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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ㆍ FEMALE ㆍ 164CM ㆍ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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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川 太桜

personality

명랑한

-굉장히 활발하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아주 합리적이고 올바른 문제해결을 해낼 수 있으며 그런 점을 사람들이 호감으로 받아들여 쉽게 사랑받는 편에 속하기도 한다. 게다가 무엇이든 즐겁고 모든게 재밌으니 항상 밝고 생기있으며 명랑할 수 밖에. 그렇기에 거의 웃는 상을 하고 있고 진심을 다해 속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지을 땐 그 어느 때보다 예뻐보일 수가 없다.

 

덜렁대는

-뛰면 넘어지고 물건 챙기기도 종종 깜빡하며 가끔 작은 물건을 잘 잃어버린 편이다. 게다가 어리버리한 편. 주의력이 깊지 않으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과 굉장히 딴 판인 격. 가끔은 한 번의 실수가 연속적인 실수와 작은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요즘은 전보다 조심성을 기르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물건 챙기기, 할 일 하기 등을 잘 해결하고 있지만 길가다 넘어지는건 잘 고쳐지지 않는 가보다. 가끔은 자신이 안묶은 신발끈을 밟고 넘어지기도 하는 부주의를 보인다.

 

낯선

-낯선 사람과 만나면 조금 어색해하고 낯가림을 가리는 모습을 보일 때가 종종 있는데 이를 웬만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갖춘 낯설음이라고 친다면 타로는 조금 더 예민한 편. 낯선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식은 땀을 흘리고 약간 안절부절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그래도 약과. 사람대 사람은 두세번 만날 때마다 점차 친해질 수 있지만 장소라면 굉장히 예외적이게도 장소 적응기가 길면 2주에서 3주가 걸리는데 처음 새 장소에 왔을 때엔 잠도 이틀 사흘 나흘을 제대로 못잘 때도 있으며 안그래도 어리버리한데 벽에 부딪히고 길을 잃고가 심하다. 그래서 조금 남은 친화력으로 함께 다닐 친구를 구하기도 하는 듯하다.

ECT.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리본이 달린 막대사탕지팡이를 가지고 온 듯 한데 아무래도 정원을 뽑는 식이니 자랑하기가 조금 난해해 시무룩해 있는 듯하다.

-마법소녀 좋아한다.

-왼쪽 니삭스를 헐렁하게 신는다. 본인의 패션이라고 하는 듯하다.

-왼손목에 분홍색 손수건을 매고 다닌다. 이것도 패션인 듯하다.

-양 쪽 머리 전부 방울로 삐삐머리를 묶었는데 왼쪽 삐삐머리를 묶은 방울에서 맑은 소리가 울리고 오른쪽 방울 두개는 빈소리만 들린다.

 

-종소리, 오니기리를 좋아한다!

​ITEM

초코 브라우니봉지(안에 여러개 들어있다.)

리본이 묶인 막대사탕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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