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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ㆍ MALE ㆍ 170CM ㆍ 마름

,

번만

     

幸村  颯

personality

다정한

본래가 다정한 사람이였다. 사람을 좋아하고 챙기기를 자처했기 때문에 다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며 본인 또한 그에 만족했다. 사람에게 조심스럽고, 늘 돌보고자 하는 아이였다.

 

걱정이 많은

 

걱정이 많았다. 대부분이 주변 사람에 대한 걱정이였고, 괜히 불안하여 안절부절 못 하는 일이 많았다. 크든 작든 관련이 되어 있다면 나서서 도우려 하거나 초조하게 걱정을 하는 일이 많았다.

 

긍정적인

 

긍정적인 아이이다.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고, 또 네게 나쁜 소리를 하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될만한 말을 무리하게 하는 일도 있었고, 긍정적이려고 노력을 한다. 단, 책임질수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정이 많은

 

정이 많은 아이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정이나 시간을 더 주고 쓰려고 하는 아이이다. 사람을 잘 잊지 못하고, 잘 보내지 못했다. 아직까지 보내본 사람이 없었다.

ECT.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저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요. 당신을 똑바로 보아야만 내가 당신의 말을 읽을 수 있어요.

어릴때 부터 이랬던 것이라 이젠 익숙하지만 불편하기는 하네요. 그러니까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그래주신다면 좋을 텐데.

밤에, 불이 없는 곳에서는 내 손에 글을 써줘요. 알아볼 수 있어요. 네 말이라면 내가 꼭 알아볼게요.

​ITEM

붕대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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