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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ㆍ MALE ㆍ 169.9CM ㆍ 59kg

*내성적

 

" ... 뭐 할 말 있으신가요? "

 

- 먼저 찾아가서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며 타인과 말은 필요 이상으로 하지 않는다. 다만 말을 걸 시에는 즉각 답을 해준다.

사실은 다가가는 것을 부끄러워해 혼자 지내는 걸지도...

*솔직함

 

" 뇌라는 거 한번 써봐요. 생활하기 훨씬 편해질 거예요 "

- 할 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완전히 직설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돌려서 말하는 편이라 듣는 사람의 기분을 묘하게 나쁘게 한다. 그래서인지 재수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예민함
 

   " 냄새... "

- 오감 중 후각이 특히 예민하다. 조금의 악취도 용납하지 않아 자신의 몸에서 악취가 나는 듯하면 바로 그 즉시 몸을 씻는다.


*분석적인
 

" 생각... 좀 더 해보도록 하죠. "

- 모든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저것은 왜 그런지 계속 생각을 하며 그것을 분석한다. 그 때문에 표정이 늘 진지해져있어 그의 웃는 얼굴을 보는 일은 매우 드물다.

-자신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모든 이에게 존댓말을 쓴다.

-페스코 베지테리언 (육류는 먹지 않지만 물고기와 동물의 알, 유제품은 먹는 채식주의자)이다.

 

     시

夏木 史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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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이 담긴 작은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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