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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한」
노아의 성격은 느릿하다고 하는 것이 어울렸다.
좋게 생각하면 야유롭고 느긋하다고 보지만, 대부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노아를 답답해 하기 일쑤 일 정도로, 행동도, 말로 느렸다.
「장난스러운」
노아는 장난이 많았다.
딱히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베시시 웃으며 머리 위에 종이학을 올려준다던가, 놀래키는 장난을 치는 것을 즐겼다.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는 말처럼, 이런 장난들을 쳐서 기분 나쁜 반응이 돌아온적은 거의 없다.
노아의 단순한 친분 표시이니 가볍게 넘기거나 받아주자.
「조심스럽지 못한」
노아는 항상 상처를 달고 살았다.
느릿한 성격 때문인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도 넘어지는 능력을 가졌다.
그 것 외에도 몸을 막굴리기 때문에 항상 노아의 몸에는 반창고가 잔뜩 붙어있다.
「스킨쉽」
노아는 스킨쉽이 잦았다.
뒤에서 끌어 안는다거나, 머리를 쓰다듬는다거나 사람 뒤에 매달리기도 했다.
스킨쉽하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하나사키 노아
花咲 乃絢
2학년 ㆍ MALE ㆍ 169CM ㆍ 53KG

..옆에, 있어..?









「생일」
3월 4일
탄생석:아쿠아마린
탄생화:나무딸기
「혈액형」
Rh-AB형
「LiKe」
스킨쉽
「HaTe」
거울
토끼
「습관」
입술을 물어뜯는 버릇.
그래서인지 입술이 트거나 피가 날 때가 많다.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기침을 자주한다.


색종이
진통제
사탕

하나사키 카오루
이란성 쌍둥이 동생.
노아가 무지무지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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