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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ㆍ FEMALE ㆍ 172CM ㆍ 55KG

마! 

!

personality

다정한 배려깊은 기운찬 솔직한 신중한

 

"필요하면, 옆에 있어줄게."

 

필요 이상으로 다정하고, 친절하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게 인생의 기쁨.

그런 성향 덕에 그녀는 언제나 본인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배려한다.

때로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남을 챙겨줄 때도 있다.

상대가 부담스러워하거나 욕을 해도 모두 본인 만족을 위한 일이라

별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인다. 애초에 남의 눈치를 잘 안보는 편.

"오늘도 힘내서 가자구!"

 

기운차다. 어떤 상황에서도 풀죽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일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쓰며, 농담을 좋아한다.

남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장난도 많이 친다.

본인 말로는 금새 친해지기 위해서라 주장하는 중.

"괜찮을거야, 확신해."

 

남들보다 몇배는 신중하다.

고민거리가 많은 날엔 밤에 잠도 자지 못하며 고민한다.

남에겐 항상 고민은 나누는 것이라며 털어놓을 것을 요구하지만

본인 고민은 절대 남에게 말하는 법 없다. 어쩌면, 남을 못믿을지도.

그도 그럴게 항상 남에게 친절하면서도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하루노 아야메

ECT.

ECT.

<학생회장>

학생회장이다! 일을 꽤 잘 하는지 유능하단 평을 자주 듣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침착하게 할 일을 척척 해내는 편.

이름보다는 회장님이라고 불리길 더 좋아한다. 은근 본인의 지위를 뿌듯해 하는 듯 보인다.

 

<의상>

옷에 꽤나 민감하다. 신발의 꽃은 본인이 직접 붙인 것!

누가 본인의 옷에 무엇을 묻히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특히 밝은 색 옷에 무언가 묻었을 땐 그녀의 세상 모든 근심을 끌어안은 듯 한 표정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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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어째선지 오른손목에 붕대를 감고 다닌다. 평소에는 감고 다니지 않던 것.

<입맛>

​계피사탕, 클로렐라젤리, 홍삼사탕 등 취향이 갈릴 수 있는 먹을거리들을 좋아한다.

​거의 입에 달고 사는 수준.

​ITEM

ㆍ간식 바구니

ㆍ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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